본문 바로가기

엄마가 사서교사

[책육아] 1000권읽기, 1/1 기록 방학엔 독서에 집중하기

반응형

첫째
30. 똥 속에 빠진 돼지
31. 내거야 내거
32. 아빠와 호랑이 버스
33.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34. 개꿈

21. The gulls picnic
22. Baby bule

둘째
38. 똥 속에 빠진 돼지
39. 내거야 내거
40. 아빠와 호랑이 버스
41. 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42. 개꿈
43. 늑대를 찾아라

20. The return of topsy turvy monsters
21. bule hat, green hat
22. Go away Floppy

셋째
24.
8. The return of topsy turvy monsters

쉬는 날이니 확실히 책을 많이 읽게 된다. 첫째가 4세 때 코로나가 심해 가정보육을 꽤 오래했는데 그 때가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시기다. 엊그제 도서관에서 새 책도 많이 빌려왔고 아이들이 심심해해서 셋째가 낮잠 잘 때 책을 많이 읽어주었다. 늘 책도 세 명 나눠 읽어야하니 늘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부족하다. 이번주는 원하는만큼 많이 읽어주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