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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64 / 39)
둘째 (89/ 32)
셋째 (43 / 18)
도서관에 다녀온 날은 읽은 책이 쌓여서 다 못 읽어준다ㅠ 오늘도 가져온 책의 절반밖에 못 읽어줬다ㅠ 막내는 한 책에 꽂히면 그날은 그 책만 주구장창 본다. 이제 둘째는 꽂히는 책읽기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이다. 첫째는 읽고 싶은 책이 너무너무 많았지만 절제해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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